묘옥은 고양이의 집이자,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집을 생각합니다. 반려동물을 위한 물건이 사람의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자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기능에서 시작해, 형태를 다듬습니다.

고양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먼저 살핍니다. 높은 곳에서 주변을 바라보는 시간, 몸을 숨기고 쉬는 자리, 매일 반복되는 식사. 그 작은 일상을 공간과 어울리는 형태로 담아냅니다.

더 많이보다, 더 오래.

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남깁니다. 잠깐 눈길을 끄는 물건보다, 매일 편안하게 사용하는 물건을 지향합니다.